동화약품, 잔탁 폴리덴트 등 GSK 의약품 국내 판매

입력 2017-09-07 11:28
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은 6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GSK컨슈머헬스케어와 일반의약품 10개 품목에 대한 판매 및 공급 협약식을 가졌다.

동화약품은 2011년부터 라미실, 오트리빈, 테라플루, 니코틴엘, 볼타렌 등 GSK의 일반의약품 5개 품목을 판매해왔고 연 35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동화약품은 이번 계약으로 오는 10월부터 위장질환 치료제 ‘잔탁’, 다한증치료제 ‘드리클로’ 등 일반의약품 2종과 틀니 관리제품 ‘폴리덴트’, 코막힘 완화밴드 ‘브리드라이트’ 등 의료기기 2개 품목, 시린이치약 ‘센소다인’ 등 의약외품 1개 품목 등 5개 품목을 추가로 판매한다.

이들 5개 품목의 연간 예상 매출액은 약 250억원대다. 이번 계약으로 동화약품은 GSK컨슈머헬스케어의 일반의약품 전 품목과 의료기기 2종, 의약외품 1종 등 총 10개의 일반의약품 부문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향후 총 600억원대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동화약품과 GSK의 10개 품목 계약기간은 2020년 말까지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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