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싱가포르 업체와 940억 케이블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7-09-06 14:28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파워에셋과 940억6200만원 규모의 400kV XLPE 케이블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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