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구 KBS 아나운서협회장이 8월31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를 찾아 'MBC 아나운서 제작거부' 지지 응원을 하고 있다.
양사 노조는 '언론 정상화를 위한 적폐 청산'을 이유로 김장겸 MBC 사장과 고대영 KBS 사장 등 이전 정부 때 임명된 경영진의 퇴진을 요구해 왔다. MBC와 KBS는 2012년에도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해 주요 프로그램이 방송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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