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KBS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2017 MCT 차이나스타 프로젝트’ 론칭파티에서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한-중 글로벌 리더 양상을 위해 한국 교육 문화를 알리는 융합 프로젝트로 ‘한한령’으로 관광객이 줄어든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을 살리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국내외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천만 팔로워를 보유한 파워 인플루언서인 왕홍 중 이번 프로젝트에 선별된 7인은 한국에서 전문가의 교육과 생방송 판매, 웹드라마 촬영을 진행한다. 이뿐만 아니라 매너, 인성, 쇼핑호스트, 워킹, 포즈, K-POP, 촬영, 편집 등을 교육 받을 예정이다.KBS 간판 아나운서인 백승주 아나운서와 국민배우 선우재덕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이론과 실습이 연동되는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미디어타임리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SNS기자연합회, HICC, 미라클테이블, 코웨이, 뉴트리바이오텍, SDF, 아이스타성형외과, 바스락, 번패티번, 체리쉬가구 등이 협력하여 행사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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