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펜으로 그린 작품, 삼성 ‘더 프레임TV’로 전시

입력 2017-08-22 17:23

삼성전자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17’ 행사에서 갤럭시노트의 S펜으로 완성한 다양한 작품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전시한다. 최첨단 스마트폰과 TV를 결합해 감성적인 전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첫선을 보인 더 프레임은 꺼져 있을 때도 그림, 사진 등의 예술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와 설치 공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프레임 디자인’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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