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7] 도쿄 오테마치 역세권 신축맨션

입력 2017-08-15 14:28
수정 2017-08-15 14:34
데니스위부동산은 일본 도쿄 오테마치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신축 맨션인 ‘지베크 오테마치’를 분양한다. 인근 회사원들의 장기 임차 수요가 많다. 역세권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으로 여행객의 단기 임차 수요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최근 일본 정부는 신도쿄역을 오테마치 주변 지역에 만들겠다고 발표해 장기적으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하네다와 나리타 공항까지 이동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에어비앤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장기 임대보다 수익률이 높을 뿐 아니라 본인이 거주하고 싶은 기간을 정할 수 있어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일본에선 최근 최대 180일까지 에어비앤비 단기 민박을 허용하는 법령이 통과됐다. 단지는 실마다 25㎡로 이뤄졌다. 지진에 대비한 내진 설비도 갖췄다. 데니스위부동산 관계자는 “중앙 온돌 시설을 마련해 한국인 투자자들에게도 호평이 예상된다”며 “시티스케이프 코리아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65)6887-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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