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은 두 사람이 떠나는 특별한 여정의 시작이다.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 두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삶의 새로운 시작을 빛나게 해줄 결혼반지는 그 의미가 크다. 명품 쥬얼리브랜드 바이가미는 웨딩마치를 준비하는 커플을 위해 매년 시즌별로 다양한 웨딩밴드, 커플반지 컬렉션을 포함한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주얼리를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높은 기술력과 실험적인 디자인 정신이 돋보이는 크래프트 라인을 출시하는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주얼리디자인을 선보이고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다양한 시도로 완성된 컬렉션들은 결혼준비중인 예비부부 뿐 아니라 폭넓은 고객층의 지지 속에 사랑받고 있다.*오브제(Objet) 웨딩링프로포즈를 받은 신부의 행복한 눈물을 모티브로 감각적으로 해석한 여자예물반지다. 물방울 형태의 밴드는 클래식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아한 여성의 이미지를 극대화한 다이아 신부예물세트로도 인기다. 또한 밴드의 정중앙에서 살짝 벗어난 다이아몬드 프롱으로 엣지를 주어 정형화된 기존의 다이아몬드반지와 차별화했다. 여러 각도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착용 시 개성과 매력이 더욱 돋보이며 자체적으로 선별한 GIA다이아몬드와 우신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퀄리티를 높였다.*어반(Urban) 커플밴드
젊고 우아한 감각이 돋보이는 유니크하고 세련된 커플링디자인이다. 획일화된 기존의 반지디자인에서 완전히 탈피한 브랜드만의 색이 담겨 가치가 더욱 크다.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를 감싸 안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으며 부드럽게 솟아 오른 디자인 밴드의 곡선과 섬세한 세팅은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플래티늄반지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PT900, PT950으로 제작되는 경우 자체기술인 ‘하드니스 플래티넘’ 반지로 퀄리티를 더할 수 있다. 매일 착용해도 질리지 않는 데일리주얼리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모방과 변조가 흔한 국내 주얼리 시장에서 브랜드만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어필하며 트렌디한 핸드메이드 커플링을 완성시켰다. 고객에 대한 신뢰를 지켜온 브랜드 철학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브랜드의 가치는 남들과 견줄 수 없는 특별함으로 브랜드 명성의 바탕이 되고 있다. 이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공식 인증을 받아 기업 부설 기관인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 끊임없는 회의와 연구를 통해 디자인의 모티브를 찾고 브랜드의 고유한 색을 입힌 주얼리 디자인을 창조한다. 더불어 자체적으로 공방을 운영하며 전 제품을 오더메이드 형식으로 반지를 제작하는 루시에웨딩밴드와 부쉐론반지 같은 명품 오트쿠튀르 방식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모든 제품은 디자인 의장이 등록되어 그 가치와 특별함을 지켜오고 있다.이에 수석 주얼리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브랜드 철학을 지키며 창의적인 발상과 모티브를 바탕으로 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끊임없는 디자인에 대한 고찰을 통해 브랜드만의 디자인 색을 담기 위해 노력한다. 1%의 특별함을 담은 작품들은 주얼리 트렌드를 선두하며 브랜드를 더욱 성장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명품 주얼리브랜드라는 명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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