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하늘공원서 더위 식히는 시민들

입력 2017-08-07 19:01
수정 2017-08-08 07:11
[ 김범준 기자 ]
입추인 7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탐스럽게 열린 호박과 수세미를 바라보며 걷고 있다. 입추에도 이날 서울(34.4도)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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