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운 조직위원장(가운데)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타카다 켄타와 그룹 에이프릴 채경이 3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분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영화제인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안양 일대에서 열린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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