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향수 브랜드 '데메테르'가 만든 자동차용 방향제가 국내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
31일 홈플러스는 데메테르와 손잡고 자동차용 디퓨저 방향제 8종을 전국 142개 점포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데메테르의 300여종 향기 중 가장 잘 팔리는 8종을 선정한 것으로, '퍼지 네이블' '베이비 파우더' '클린 솝' 등이다.
가격은 개당 1만2900원이고, 다음 달 16일까지는 출시 기념으로 899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각 점포에 별도의 테스터 존을 설치해 고객들이 시향 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디퓨저·방향제 등으로 대표되는 국내 향기 시장은 2조5000억원 규모로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다.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는 차량 이동이 많은 여름철 바캉스 시즌으로 차량용 방향제 매출이 급증하는 시기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