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26억 해양구조물 파이프 제작 계약

입력 2017-07-27 13:58
수정 2017-07-27 13:59
삼강엠앤티는 미국 러시모어(RUSHMORE)와 26억3100만원 규모의 해양구조물 PIPE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10월19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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