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은수, '버디 잡고 기분 좋아~'

입력 2017-07-22 11:3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크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장은수(19, CJ오쇼핑)가 10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파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