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봉사 나선 김정숙 여사

입력 2017-07-21 17:45
수정 2017-07-22 06:26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석골 마을을 찾아 복구 작업에 동참한 뒤 수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