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Chengd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465억54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60.9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15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