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 465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

입력 2017-07-21 13:34
비아트론은 'Chengd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465억54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60.9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15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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