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지한 눈빛의 이주형 감독

입력 2017-07-20 18:42

이주형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포크레인'(감독 이주형)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엄태웅 주연의 '포크레인'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진압군으로 투입되었다가 퇴역 후 포크레인 운전사가 된 강일(엄태웅)이 20녀 년 전 함께한 동료 군인과 상사를 찾아가면서 진실을 좇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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