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박재정, 30대 초반까지 보이는 노안 외모로 서러움 토로

입력 2017-07-19 17:56

가수 박재정이 노안 외모에 대한 서러움을 토로했다.

1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박재정과 앤씨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신영은 이날 두 사람을 ‘노안’으로 소개했고 이에 박재정은 “30대 초반까지도 본 적 있다”라며 "학창시절 사복을 입고 학생요금을 내면 기사분이 이상하게 쳐다볼 때가 있었다"고 노안 얼굴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이에 김신영은 "사복경찰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며 "실제로 보면 어리다"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승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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