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 곽현화가 3억원 요구했다

입력 2017-07-17 10:50

이수성 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전망 좋은 집' 무삭제-노출판 서비스의 유료 배포로 인한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한 무죄 판결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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