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노민, '부드러운 신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입력 2017-07-13 19:22

배우 전노민이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1th B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부천=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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