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신소재 제품 하반기 대거 출시

입력 2017-07-11 18:09
수정 2017-07-12 05:50
침구업체 이브자리


[ 조아란 기자 ] 침구업체 이브자리가 올 하반기에 신소재·친환경 제품을 대거 내놓는다.

이브자리는 침구 제품 ‘칸테’에 피부 보습을 돕는 콜라겐 섬유와 향기를 남기고 악취는 없애는 데오텍스 섬유를 적용한다고 11일 발표했다. 퀸사이즈를 기준으로 매트리스 커버세트가 49만원이다. 이브자리는 집먼지진드기 서식을 방지하는 알레르기케어 기능도 모든 침구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신제품 품평회에서는 가을·겨울 대표 제품으로 면모달 소재로 제작한 ‘매트릭스’(사진) ‘젠무드’ ‘메리로즈’ 제품을 꼽았다. 면모달 소재는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모달과 면을 혼방한 것으로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쾌적한 수면 환경을 원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보습, 소취 등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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