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명품 한정판 구매행렬

입력 2017-07-07 18:02
[ 김범준 기자 ]
장맛비가 내린 7일 오전 ‘루이비통X슈프림’ 한정판을 사려고 몰려든 사람들이 서울 청담동 루이비통 매장 앞에 줄지어 있다. ‘루이비통×슈프림’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뉴욕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슈프림이 함께 선보인 한정판 제품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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