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여의샛강 에코시티, 한강 조망…지하철 1·5·9호선 역세권

입력 2017-07-05 15:20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여의샛강 에코시티’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아파트 2619가구(전용면적 45~84㎡), 오피스텔 280실로 이뤄졌다.

지하철 1호선 대방역, 9호선 샛강역이 도보 1~10분 거리다. 1·5호선 신길역은 반경 1㎞ 이내에 있다. 단지 인근에 경전철 신림선 신안산선(대방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여의도역 등 환승역이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 단지는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며 “조망권 확보 및 강변 시설 이용 여부에 따라 분양가의 20~30% 정도 프리미엄을 붙여 내놓아도 잘 팔릴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계약금은 3000만원이다. 중도금에 대해선 3회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에어컨도 무상으로 설치된다. 선착순으로 동 호수를 지정한다.

신청금은 100만원이다. 분양 홍보관은 영등포구 당산동4가 1의 14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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