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아웃사이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에는 '힙통령' 장문복도 함께했다. 최근 '프로듀스101' 연습생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장문복은 아웃사이더 집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28일 '슈돌' 제작진은 "아웃사이더가 최근 녹화를 마쳤다. 합류나 고정 출연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지난 2016년 득녀했다. SNS를 통해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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