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계속됐다. 대회에 출전한 김지현(맨 왼쪽), 박지영(맨 오른쪽)이 5번 홀에서 앞 조의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일랜드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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