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 아래 화끈한 몸매

입력 2017-06-20 09:43

레이싱모델들이 1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8전까지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