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6월15일(09:0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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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진에어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기업공개(IPO) 법률자문사로 선정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최근 김앤장을 발행사 측 법률자문사로 최종 결정했다. 김앤장은 지난 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넷마블게임즈(주관사 측 법률자문), ING생명보험(발행사)의 법률자문을 맡았다. 올해 코스닥시장의 IPO 대어로 꼽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티슈진 법률자문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앤장은 올해 주요 IPO의 법률자문을 두루 맡으면서 올해 리그테이블 최상위권 등극을 예약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진에어는 한진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LLC)로 2008년 설립(당시 사명 에어코리아)됐다. 한진칼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LLC의 상장은 제주항공(2015년 11월 상장)에 이어 두번째다.
지난해 매출 7197억원, 영업이익 523억원을 올렸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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