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타이어공업, 고무사업 인적분할 결정

입력 2017-06-14 16:10
동아타이어공업은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고무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분할비율은 분할 후 존속회인 디티알 오토모티브(가칭) 0.4212078 대 분할 신설회사인 동아타이어공업(가칭) 0.5787922이다. 신설 회사는 남아 배터리 사업 부문을 영위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