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아파트 설계 현상공모…성남 고등지구에 적용

입력 2017-06-12 17:45
수정 2017-06-13 07:04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입주자가 선호하는 내부 공간과 실내마감재를 반영한 신(新)주거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시범사업 현상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시범사업 공모 대상은 성남고등지구의 S-3블록이다. 현상설계 작품 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다.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고려해 고등지구에 들어설 공공분양 아파트 중 150여 가구를 현상설계를 반영한 가변형 벽체 등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공급자 일변도의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수요자 중심의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바꿔나가는 변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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