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먹고 다이어트

입력 2017-06-12 17:23
[ 강은구 기자 ]
스무디킹코리아는 12일 서울 명동 을지로입구역점에서 ‘다이어트 슬림핏 젤리’를 선보였다. 씹어먹는 젤리다. 전국 이마트와 스무디킹 매장에서 1상자(14포·20g)를 1만3900원에 판매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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