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섹시백…최고의 애플힙을 찾아서!

입력 2017-06-12 11:07

'2017 미스섹시백' 수도권 예선이 11일 오후 서울 동자동 동자아트홀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트레이너 신새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