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창립 63주년을 기념해 이번 주말 여름 상품을 최고 60~70% 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구로본점에서는 '스포츠&키즈 특가전'을 열고 스포츠와 아동복 브랜드를 20~70% 할인한다.
프로스펙스 러닝화는 2만9000원, 크록스 여성샌들은 2만9900원, 밀레 반바지는 3만1000원에 판매한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과 휠라, 리바이스키즈, 베네통키즈 등도 할인한다.
수원AK타운점은 '슈퍼 프라이스 샌들 특집전'을 열고 소다, 미소페, 닥스, 게스슈즈 등 9개 브랜드의 여름샌들, 스니커즈를 특가에 판매한다.
브랜드별로 샌들은 6만9000원부터, 여성화는 4만9000원부터, 남성화는 10만5000원부터다.
분당점은 '워치&슈즈 특가전'을 연다. 엠포리오아르마니, DKNY, 디젤 등 시계를 최고 30~70%까지 할인하며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20%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원주점은 ab.f.z, 리스트, HUM 등 여성의류 여름상품을 40~60% 할인 판매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