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225억 규모 공사 수주

입력 2017-06-07 14:44
특수건설은 두산건설·갑을건설주식회사와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 제17공구 노반건설공사 토공 및 구조물공 제1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5억78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6.3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5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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