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후 주말 이용 투자자 '인산인해'
우성건영, 최초 첨단 NUGU 및 IOT(사물인터넷) 적용 '화제'
우성건영(주)은 하남미사지구 업무 1-2,3블록에 들어서는 '하남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오피스텔 모델하우스(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지난 주말까지 약2만명이 다녀갔다고 5일 밝혔다.
이로서 우성건영(주)은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 '미사 우성 르보아리버' 100% 분양에 이어 또 한번의 완판 재현을 앞두고 있다.
방문객은 20~30대 젊은층에서 부터 40-50대 이상 중,노년층 까지 다양했고 대다수 실 입주를 고려하거나 노후대비를 위해 견본주택을 찾았다
특히, 예비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 또 다른 관심사는 인공지능(AI) 오피스텔에 대한 궁급증 이었다.
한 50대 방문객은 "요즘 인공지능 기능이 점차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접목이 된다고 들었다"며 "아무래도 인공지공이 장착된 오피스텔이라면 일반 상품 보다 임대수요가 많이 몰릴것이라고 판단돼 관심을 가지고 찾아왔다"고 했다.
우성건영 최초로 '하남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 IoT를 적용했다. 입주자는 편하게 모바일로 외부에서 실내 가전제품 조작이나 보안 상황 점검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자에게는 인공지능(AI) 스피커(NUGU)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가령, 이 스피커에 친구처럼 연인처럼 "조명 켜" "공기청정기 꺼"라고 말하면 자동 제어가 되고 스피커와 함께 제공하는 '스마트 플러그'를 활용하면 일반 가전제품도 IoT 시스템으로 호환될 수 있다.
또한,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오피스텔은 공동세탁실, 옥상정원, 첨단 무인 주차관제·고효율 LED 시스템 등도 설치해 입주자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실내 컨셉은 전용 17㎡과 19㎡는 주거형, 18㎡는 호텔형으로 꾸며진다. 주거형은 틈새 수납공간을 곳곳에 배치해 알뜰하게 설계한 게 특징이다. 호텔형은 비즈니스 호텔 같은 인테리어다.
'하남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는 연면적 3만7713.18㎡,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에 오피스텔 480실, 상가 134실이 들어선다.
입지도 좋다. 5호선 연장선 ‘미사역’(예정)과 도보 3분 거리다. 중심상업지구과 가깝고 한강과 망월천 중앙수변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남 20분대, 잠실 10분대 등 강남 생활권이 가능하고 인접 배후수요는 고덕상업업무복함단지등이 개발 완료되면 약 7만6천여명이 예상된다.
현재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견본주택은 올림픽공원 인근 강동구 성내동 468-5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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