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가정에서도 받아볼 수 있어요

입력 2017-05-29 09:01
한국경제신문 구독하면 생글은 무료
생글만 구독하면 1년에 배송료 8만원



한국경제신문은 중·고교생에게 경제원리를 바르게 이해시키고 논리력을 키워주기 위해 전국 1300여 고등학교와 150여 중학교, 일부 도서관에 생글생글을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생글생글은 가정에서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을 구독하면서 생글생글도 신청하면 별도 부담 없이 함께 보내드립니다. 부모님은 한국경제신문을 읽고, 학생 자녀는 생글생글을 읽는 가정이 많습니다. 생글생글 구독만 따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6개월에 4만원, 1년에 8만원의 배송료를 받습니다.

구독 신청은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서만 받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한 뒤 구독료를 결제해주시면 됩니다. 전화상으로는 신청이 불가능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의:(02)360-4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