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밤섬 '지킴이' 된 LG화학 임직원들

입력 2017-05-24 17:26

LG화학이 지난 23일 밤섬 지킴이 봉사단 ‘그린 메이커’를 출범시켰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왼쪽)과 임직원들이 이날 서울 여의도 밤섬에서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LG화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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