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이시영, '짧은 치마가 신경쓰여~'

입력 2017-05-19 15:38

배우 이시영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파수꾼'(극본 김수은, 연출 손형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영광, 이시영, 김태훈, 김슬기, 샤이니 키 등이 출연하는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임을 결성해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낸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