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7일부터 21일까지 유럽 여행을 주제로 유럽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유럽 물산전’을 연다. 본점 9층 행사장에서는 알렉산더 왕, 스텔라 매카트니, 끌로에 등 병행수입 브랜드 상품과 산드로, 마쥬, 베르니스 등 프랑스 브랜드 의류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멀버리의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멀버리 특가전과 독일의 ‘BMW모토라드’ 특설 매장도 마련한다. 바이크 두 종을 전시·판매하고, 바이크용 액세서리와 의류를 판매하는 행사도 열린다. 같은 기간 본점 1층 행사장에서는 람보르기니가 만든 스마트폰 ‘알파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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