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로운 대통령을 위한 한 표'

입력 2017-05-09 12:56
수정 2017-05-09 12:57

[ 변성현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면목4동 서울중곡초등학교에 마련된 면목4동 제2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전국 1만3천 964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제19대 대통령선거'는 오후 8시까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의 신분증을 지참해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