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7일 말레이시아 다만사라에서 연 ‘코웨이 런’ 마라톤 대회에서 이해선 코웨이 대표(앞줄 가운데)와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코웨이는 2006년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매년 약 110% 성장하며 정수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은 1430억원으로, 이용자는 50만명(가구 기준)을 넘어섰다.
코웨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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