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은서 기자 ] 사단법인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 시민의 모임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서울 청량리역 앞 광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을 연다.
차기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는 행사도 마련된다. 캠페인을 이끄는 나주봉 대표는 “청와대를 방문해 실종 가족과 어린이들의 염원이 담긴 ‘소망 우체통’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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