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영화 불한당, '기대감 넘치는 배우들'

입력 2017-04-19 12:22

[ 최혁 기자 ] 배우 전혜진(왼쪽부터), 임시완, 설경구, 김희원, 변성현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 제작 CJ엔터테인먼트, 폴룩스(주)바른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설경구, 임시완, 전혜진 등이 출연하는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로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