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테라세미콘 "올해 합병 재추진 안 한다"

입력 2017-04-18 14:46
[ 한민수 기자 ] 원익IPS와 테라세미콘은 18일 공시를 통해 "올해 합병 재추진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