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그룹 구구단 하나가 18일 오전 서울 휘경동 서울휘경초등학교에서 열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조식지원사업 '아침 머꼬'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월드비전 조식지원사업 '아침 머꼬'는 아동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아동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드비전은 지난해 동부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시범 사업을 펼쳤으며, 올해는 사단법인 '사랑의 본부' 후원을 받아 60여 개 학교에서 '아침 머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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