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에 부당요금 근절 캠페인

[ 허문찬 기자 ]
최창식 중구청장(앞줄 맨 오른쪽)과 강언식 남대문경찰서장(두 번째) 등이 17일 서울 명동 쇼핑거리에서 열린 ‘국내 관광 활성화 및 자정결의 캠페인’에 참여해 길거리 홍보를 하고 있다. 이들은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부당 요금 근절 등 관광 서비스 개선을 결의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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