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새봄 아나운서, '환한 미소가 아름다워~'

입력 2017-04-16 15:06

[ 변성현 기자 ]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1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개막했다. 구새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에 열리는 8전까지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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