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브루노 미란다-난딘 에르덴, '불꽃 튀는 신경전'(로드FC 038)

입력 2017-04-14 13:58

[ 최혁 기자 ] 'XIAOMI ROAD FC 038' 계체량 행사가 14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하는 브루노 미란다 선수(왼쪽)와 난딘 에르덴 선수가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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