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예비신랑 박유천, '강남구청의 칼퇴근 배려'

입력 2017-04-13 18:35

[ 최혁 기자 ] 일반인 여성 황하나 씨와 결혼소식을 전한 박유천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퇴근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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