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이 독한 다이어트로 인해 성형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해명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12일 다수 매체를 통해 "이태임이 다이어트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 살을 빼게 됐다"며 "지난해 9월께부터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해 6~7kg 체중 감량을 성공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간에 들리는 성형설은 사실무근이다. 섭식장애로 인한 자연스러운 다이어트도 아니다"라며 "여배우로서 화면에 비치는 모습이 더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다이어트"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태임은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혹독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다. 그는 “나만의 다이어트 방식이니 함부로 따라하면 안 된다”며 “하루에 밥 세 숟가락만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태임은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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