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지 기자 ] 풍산이 1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소폭 상승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10분 현재 풍산은 전날보다 600원(1.54%) 오른 3만96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풍산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6% 증가한 592억원으로 시장 추정치를 12% 웃돌 것"이라며 "동 가격 상승과 방산부문의 선전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분석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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