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비즈 , 발암물질 측정기술 개발

입력 2017-04-05 18:32
수정 2017-04-06 06:42
영남 브리프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사내 벤처기업인 알엔비즈(대표 김병억·사진)는 1급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TCE) 배출량을 측정·관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김병억 대표는 “연간 1만t 이상 수입되는 국내 산업체의 TCE 통합 관리시장에서 매출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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