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4월04일(10:5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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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가 대유플러스 지분 5.26%를 갖고 있다고 4일 공시했다.
손 대표는 이날 본인이 대유플러스 주식 333만7575주(3.79%), 특수관계자인 세광무역이 129만7889주(1.47%)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매수가격은 1주당 1154원이다. 그는 경영 참가 목적은 없다고 말했다.
대유플러스는 방송통신 장비제조업체로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자동차 부품업체인 대유신소재와 대유글로벌, 금융사인 스마트저축은행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사업별 매출비중은 자동차 부품(74.16%)이 가장 높다. 지난해 매출 4341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거뒀다.
손 대표는 대유플러스 외에도 현재 에스씨디, 성호전자, 남선알미늄, 동원금속 등의 지분을 갖고 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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